검색결과3건
연예

정우성, 부친상 “코로나19로 조문 어려워”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정우성은 이날 부산에서 영화 촬영 도중 비보를 접하고 서울로 향했다. 소속사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며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2020.04.06 08:22
연예

[단독]정우성, 오늘 부친상… "코로나19로 조문 어려워"(종합)

배우 정우성(47)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우성의 아버지는 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부산에서 자신이 감독이며 배우로 나오는 영화 '보호자'를 촬영 중이던 정우성은 급히 서울로 향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 한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정우성의 아버지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7일 엄수된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4.05 16:01
연예

[단독]정우성, 오늘(5일) 부친상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정우성이 이날 부친상을 당해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현재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으로 급히 서울로 향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의 한 병원에 차려지며 발인은 7일 오전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4.05 10:3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